Culture 2016-08-12 자연의 빈자리 채우는 꽃 이야기 들려주는 유명 출판인 “우리는 세상에 대해 늘 일을 도모하고 말을 만들지만 나무는 언제나 조용하다.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면 세상에 펼쳐진 모든 것들이 한 그루의 나무로 수렴된다는 느낌이 든다. 그리고 ... 처음처음1끝끝